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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스라엘

롯의 처

by 小潭(炯曉) 2007. 10. 8.
사해,소금 기둥이 된 롯의 처

                                        

 

 

 

 
사일째 8/23
 
 
 
 
 
 
 
 
 
 

 

사해 남쪽소돔지역에 자연 적으로 생엉된 소금 기둥이 사해를 바라보고
서 있는
뒤 돌아보지말고 가라는  천사의 말을 순종하지 않고 돌아보아서
굳어버린
롯의처 의 모습
이지역 대부분이 소금 바위로 되어있읍니다.
 
 
 
이집트 사막을지나  45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운데
분쟁지역 특성상
이스라엘 검문이
 대단 하여 물 준비도 안 했는데...다행이 여의도
순복음교회 순례객
이라 편리를
봐줘서 시간반
지나서 통과할수있었읍니다.
 
대학생같은 친구가  웃으며 인사하고, 기다려야할
뻐스는없고 30여분지나
냉방도
안된 뻐스가  도착하여 올라타니     건 싸우나  헉 헉 
,악을쓰고 불평하고
못 참겠단다.ㅎㅎㅎ
 
 꼭 출애급한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를 향하여
불평하듯'''
 
뻐스타고가는길에 아름다운 홍해에
반하여 찰칵
 
 
 
 
 
 
 
멀리 사해바다 넘어로 요르단이 보이고
 
 
 
사해는세계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해수면 보다
4백 미터 아래에 위치해있고,
남북으로 80미터 동서 쪽이 17 킬로미터로 총 천 평방
킬로미터나
되는 거대한 바다며 염분 농도는
 
보통 바다의 열배되는 30%나  됩니다..사해는 많은
광물질이 축출되어 플라스틱 농약 페인트 등의
원료로 쓰이고 있답니다..사해는 죽음의 바다가 아니라
많은 보물이 숨겨 있는 보물 창고이며, .
또한 사해는 클레오 파트라가 즐겨 사용했다는
진흙이 유명합니다.  
 
수영복 가져 오라는 가이드 전화 받고 무슨 !!!  반바지 나
가져가지, 성재가 하라는데로 하란다.
사해에서  둥둥 떠다니는 재미라니, 전신 머그팩 까지.....
 
인간의 성품은 창조주 께서 참 여러가지로 만드셨다..
똑같으면
지루하고 심심 할까봐서인가?~~
 
친구들과 눈 썰매장을 가서도, 대천
해수욕장엘 가서도, 사해에 가서도,
썰매도 안타고, 대천의 그 좋은 모래밭도 안 밟아보고,
세기의 미녀 클레오 파트라가 즐겨
사용했다는  사해의 머그팩도 안해보고,
사해에 둥둥 떠 다녀 보지도 않고
 
않아서  계속 이야기  만 하고 있네요.
꼐속 주절주절.........
젊은 집사님들이 이좋은 자연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 드리며 워쉽까지
      학생인 줄 알았던 현지 가이드는 아이가
      둘있는 유학온 송 민호 목사님이시다
      이스라엘의 모든것을 더많이 알려주려고 열심히 열심히.....
      떠날때는 서로 복을 나누 며 아쉬운 석별의 정을 『주 안에서행복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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