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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스라엘

마사다

by 小潭(炯曉) 2007. 10. 8.
유대 멸망의 마지막 항쟁지 였던 "마사다"
 
 
 
     
 

 

 

 

 

 
마사다는 사해 남쪽에 우뚝솟은 6백 미터 폭 3백 미터의 미른모꼴
지형의 천연요세입니다.,
헤롯왕 이 북쪽  끝 절벽 부분에 계단 모양의 삼층 궁전을 지었으며,
저수장과 여러개의 곡식창고
 
그리고 목욕탕 등이 남아있읍니다.. 주후66년 유대인들이
로마통치에 반대하는 반란을 일으켰고,
주후70년 로마 티투스 장군이 예루 살렘을 함락하자 끝까지
유대인들이 이곳에서
 
3년간 로마군에 항정하다가 960명 남은 사람들이  포로가 되는 것을 거부하며
가족을 죽이고 제비뽑아 10명이
모두를 죽이고 한명이 9명 죽이고  남은 힌명이 자결
 한 비운의 장소입니다.
 
오늘날 마사다는 유대인들이 자유를위해 죽음으로
항거할수 밖에 없었던
비극의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굳은
결의를 다짐하는 곳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헤롯의 별장이 현깃증을 일으키며
까마득히 보이고,  .목욕탕과 피사본을 쓰던
여러개의 방들이 있답니다.
 
 
 
 
로마의 티투스 장군이 마사다를 함락하기위해
쌓아 올라왔던 토성이 뒤로 보이입니다.

 

 
 
마사다 에 오르기 위해 케블카를 타고....천야만야한
낭떨어지에 어떻게 케불카를 달았을까?

 

케불카 정류장에서 권사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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