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는것
제임스 브레들리는 그의 저서"우리 아버지들의 깃발"에서 2차대전
중의 이오지마 전투와 그곳에서 있었던 그 유명한 수리바치산 정상
에서의 성조기 계양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제임스 브레들리의 아버지 죤 브레들리는 성조기 계양자중의 한
명이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사실은 그가 해군 위생병 이었다는
것입니다.
전투가 한창일때에 쌍방이 쏘아대는 수 많은 총알 앞에서도 브레들리는
위험을 무릅쓰고 부상 당했거나 죽어가는 병사들을 치료햇습니다.
이러한 희생적 행위는 비록 자신은 더 커다란 위험에 처하게 될지라도
남을 돌보겟다는 그의 의지와 결단력을 보여준 것 이었습니다.
"의사" 브레들리는 영웅적 행위와 용맹을 인정받아 "해군 십자 훈장을
받았지만 가족들에게 결코 이사실을 밝히지 않았습니다.그래서 그들은
그가 죽은 후에서야 그가 무공훈장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사"에게는 훈장을 타고 안타고가 중요햇던것이 아니라오직 그의
동료들을 보살피는 것 만이 중요했던 것입니다.
야고보서 2장5절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같이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 하는 것이것니와"
라는 말씀을 우리는 앍습니다. 우리가 대접 받기를 원하는 만큼 남을
대접하는 것이 "잘 하는 것"이라고 야고보는 말합니다."잘" 이란 단어는
"옳바르고 고귀하게, 비난받을 일이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심없이 "잘 하는것"은 하나님의 마�셈� 나타내고 하나님의 사랑의
법칙을 이행 하는 것 입니다. ~~*오늘의 양식*~~
앞길이 험하고 쓸쓸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