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의는 영원 하다.
by 小潭(炯曉)
2007.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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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불행해지는 대부분의 이유는 건강하고 부유하고 지위를 누리던 '과거의 좋았던 시절" 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세상 것들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것들은 쉽게 동요되고 변하기 쉽고 변덕 스럽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그것들은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가 가난과 고립과 약함과 고통으로 이세상과 세상에 속한 모든 것 들은 불안정하고 예측할 수 없다는것을 깨달을 째에 우리는 영원한 것을 사모할수 밖에 없게 됩니다. 남아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의가 영원히 있고 " (112:9) 라고 기록했습니다. 그것은 어떤 환경이나 세월에 영향을 받거나 손상을 입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그것을 았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소유하고는 다른 모든 것을 빼앗겨도 하나님의 의는 영원 합니다. 이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때 우리 것이 됩니다. (롬 1:17 3:21- 26절을 보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반석이시요 구원 이시며, ,참되고 영원 불변하는 행복의 유일한 근원 입니다. 시편 112편 1절은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 하는 자는 복(행복)이 있도다" 라고 말합니다. 주님과 주님의 말씀 안에서 즐거워 하면 참된 행복을 �O을 수 있습니다.주님만이 오 주님 주님께서 주신 말씀 당신의 진리를 사랑합니다.그 속에 담긴 교훈이 이땅과 천국에서 내 영혼을 즐겁게 합니다. 주안에서 기뻐할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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