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로 구원 받으려 했던 부자청년
스무 닷셋날 줄애굽기1:1-2:25 마태복음 19:16-30 시편 19:1=6 |
영생을 취하라( (마19:16-26) 현대인 들은 풍족하고 편리한 삶을 살면서도 인생의 허무와 무의 미로 고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도 이러한 고민을 안고 있는 한 부자청년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이 부자청년에 대하여 살펴 봄으로써 여러분을 영생을 얻는 길로 인도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청년은 돈과 명예와 권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마음 속에 공허를 도저히 메울 수 없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민하던 끝에 예수님을 �O아가기로 결심 하엿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찾아와 "선생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하고 물었습니다.이에 예수님께서는 청년에게 "게명들을 지키라.그러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라고 대답 하셨습니다. 그러자 청년은 "내가 모든 계명을 지켰사오니 아직도 무었이 부족 하나이까? 라고 되 물었습니다.예수님 께서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신 목적은 그 부자 청년으로 하여금 행위로는 구원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하기 위함이엇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이 자기는 계명을 다 지켰다고 말했으나 , 예수님 께서 얼마나 안타까우셨 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 께서는 깨닫지 못한 최후 통첩으로 "가서 내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라"고 말씀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청년은 끝끝내 행위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값없이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하십시오. 그리고 이 복된 소식을 죄의사실에 얽메여 사는 영혼 들에게 소리 높여 전하십시오 . 그리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며 허무하게 살아가는 뭇 영혼들을 영생의 길로 인도 하십시오. 묵상: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줄2:11-25) 12절: 어두움 속에서도 우리를 지켜 보시는 분이시다. 모세는 좌우로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았을뿐, 하나님께서 지켜 보신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23절: 고통중에 부르짖는 자의 소리를 듣는 분이시다. 하나님 께서는 구원을 강구하는 자들의 외침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신다. 나는 좌우에 사람을 살피기 전에 나를 지켜 보시는 하나님을 의식 하는가? 내가 지금 고통 당하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나는 그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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