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안에서/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행위로 구원 받으려 했던 부자청년

by 小潭(炯曉) 2008. 2. 5.

                행위로 구원 받으려 했던 부자청년

 

 

스무 닷셋날 줄애굽기1:1-2:25       마태복음 19:16-30        시편  19:1=6 
                  영생을 취하라( (마19:16-26)
 현대인 들은 풍족하고 편리한 삶을 살면서도 인생의 허무와 무의 미로 고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도 이러한 고민을 안고 있는 한 부자청년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이 부자청년에 대하여 살펴 봄으로써 여러분을 영생을 얻는 
길로 인도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청년은 돈과 명예와 권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마음 속에 공허를 도저히
 메울 수 없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민하던 끝에 예수님을 �O아가기로 결심 
하엿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찾아와 "선생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하고 물었습니다.이에 예수님께서는 청년에게 "게명들을 
지키라.그러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라고 대답 하셨습니다. 그러자
 청년은 "내가 모든 계명을 지켰사오니 아직도 무었이 부족 하나이까?
 라고 되 물었습니다.예수님 께서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신 목적은 
그 부자 청년으로 하여금 행위로는 구원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하기 위함이엇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이 자기는 
계명을 다 지켰다고 말했으나 , 예수님 께서 얼마나 안타까우셨
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 께서는 깨닫지 못한 최후 통첩으로 
"가서 내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라"고 말씀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청년은 끝끝내 행위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값없이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하십시오. 그리고 이 복된 소식을 죄의사실에 얽메여 사는 영혼 
들에게 소리 높여 전하십시오 . 그리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며 허무하게 살아가는  뭇 영혼들을 영생의 길로 인도 하십시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묵상: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줄2:11-25)
          12절:  어두움 속에서도 우리를 지켜 보시는 분이시다.
                모세는 좌우로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았을뿐, 
            하나님께서 지켜 보신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23절:  고통중에 부르짖는 자의 소리를 듣는 분이시다.
           하나님 께서는 구원을 강구하는 자들의 외침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신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좌우에 사람을 살피기 전에 나를 
             지켜 보시는 하나님을 의식 하는가?
            내가 지금 고통 당하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나는 그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는가?
 
                                    
      『주 안에서행복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