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 50주년 기념 성회

 

 

대조동 천막교회에서 사과 상자로 만든 강대상 앞에서 어머니 최 자실 목사님, 고등학생이던   김 총장님과 남동생 둘, 비를 피하러 오신 할머님  말씀을 전하신 조용기 목사님 ,.....창립 예배였습니다 ........ "   " 네 시작은 미약 하였으나, 네 나중은 창대 하리라,"(욥8:7)                      ~~**50주년 기념사 중에서**~~한세대 김성혜 총장                               카 퍼레이드로 일일이 각 교회앞에서 답례를 하시며.....                                   12만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성회 입장식에는 교회별로 준비한 태권도 시범과 로켓포                천막교회, 구원열차 모형 등을 이용해 문화 공연을 펼쳤답니다.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