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안에서/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인생의 풍랑을 잔잔케 하신 주님

by 小潭(炯曉) 2008. 5. 21.
      **인생의 풍랑을 잔잔케 하신 주님** 묵상, 52절, 모든 우상을 미워하는 분이시다 하나님 께서는 우상숭배에 대해서 그 어떤 타협이나 용서 도 않으신다. 내게 있어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55절, 우리를 괴롭게 하는 자를 통해 말씀하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서 몰아내지 않고 남겨둔 자가 가시와 괴로움이 될것 이라고 경고 하셨다. 특히 이스라엘이 불 순종할때, 마다 더욱 그러 하셨다. 내 눈에 가시와 같은 존재가 혹시 그를 통해 내가 회계하고 돌이킬 부분은 없는가?있는가? 칠십팔일 민수기 33:134:29 누가복음*:22-39 시편 :53:1-6

                                    너희 믿음이 어디있느냐?(눅8:22-25)

     

                   본문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풍랑을 잔잔케 하신 사건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께 두었는지 말씀하고

                    계십니다.박다를 건너기전 예수님 께서는 분명히 "호수 저 편으로 건너 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평범한

     

                  인간의 말이아님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기 때문에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루어 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단지 평범한 상식적인 말씀으로만 받아 들였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풍랑

     

                         을 만나자 예수님의 말씀이 아닌 환경만 바라보게 되어  두려움에 사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세상을 살면서도 ㅇㅖ수님으 말씀보다 는 감각으로 느껴지는 환경에 더 귀를 기울일 때가  많

     

                    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현재의 상황과는 무관한 하나의 신화같은 이야기로만 여길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 말씀에 믿음을 두는 자는 그 어떠한 풍랑이

                                          밀려와도 결코 요동하지 않습니다. 

     

               둘째,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 믿음이 어디있느냐 ?"라고 묻고 계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 날때부터 자신

               의 지식이나 경험을 믿는 인간적인 경험을 갖고 있는데 ,이러한 믿음은 때때로 삶의 풍랑 속에서  처절하게

                    무너 집니다.

     

                  본문을 보면 제자들도 어부로서의 자신의 경함과 지식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믿음이 거센 풍랑

                     속에서  무력하게 무너져 내리자 그들은 깊은 절망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에 반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성도

     

              는 어떠한 어려움을 만나도  믿음의 근원 되시는 예수님과 교재 함으로써  평안을 누릴수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

                이나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예수님을 의지 함으로써 인생의 배를 타고 향해하면서 크고 작은 풍랑들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겨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여러분에게 묻고 계십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우리는 말씀위에 굳게 서서 환경을 바라

                    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 봄으로써 담대하게 인생의 노를 저어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