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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받기만 하는 사해가 되지말라

by 小潭(炯曉) 2008. 5. 14.

                                   

                                   

                                                                   받기만 하는 死海가 되지 말라

                                              칠십칠일   민수기26:1-65   누가복음6:12-38    시편501-15
                                    생동하는 신앙(눅6:38) 갈릴리 바다는 요단 강물을 받아들이는 것만킴큼자꾸 물을 내 보내 주기 때문에 언제나 생동하지만 , 사해는 물을 받기만 할 뿐 내보내지 않기 때문에 죽은 바다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도 하나님께 받 은 축복을 나누어 줄때만 생동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나 누어 주어야 할까요? 첫째, 우리는 복음 증거를 통하여 신령한 생명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중생의 체험과 성령 충만의 체험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죄악으로 말미암아 영벌에 처해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의 십자가 대속을 통하여 치료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다는 것과 그로 말미암아 보해사 성령님의 능력에 힘입어 축복이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되 었다는 기쁨의 소식을 전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를 알려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열등 의식과 좌절감과 패배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를 끊임없이 나누어 줄때 긍정적인 마음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를 끊임없이나누어 줄 때 우리 에게도 긍정적인 자원이 넘처나서 생동하는 믿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 우리는 성공적인 삶의 비결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성공적인 삶은 "영원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삶, 성령 충만의 삶, 시험과 환란을 감사로 이기는 삶입니다. 범사가 잘되는 비결은 저주에서 해방을 받고 부요 의식을 가지며, 착하고 충성된 태도를 갖는 삶입니다. 또한 강건함의 비결은 치료의 예수님을 믿는 삶과 회계하는 삶, 기도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성공적 인 삶을 이웃에게 공급해 주면, 우리에게도 성공적인 자원이 넘쳐나서 승리 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웃에게 신령한 생명과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 성공적인 삶의 비결을 나누어 주는 생동하는 신안 생활을 해야 겠습니다.
                                                                  묵상: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눅6:12-38)
                                                    12절, 기도하신후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분이시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묻고 그분의
                                                                     뜻대로 일을 하기위해서 였다.
                                                         나는 모든일의 결정을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우선권을 드리고 있는가?
                                                       33절,베푸는삶을 살것을 명하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돌아올 것을 바라지 않고
                                                        베푸는 자들을 위해 상급을 예비하고 계신다. 나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도움을 베푸는
                                                                               삶을 살고 있는가?
                                                       35절,  은혜를 모르는 자에게도 인자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믿지않고 악에빠진
                                                    영혼들은 사랑을 더욱 필요로 하는 자이다. 나는 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눈으로
                                                                                         다른 살마을 대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