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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인간 이성의 한계

by 小潭(炯曉) 2008. 5. 29.

                                                                                                          하나님과의 평화//빌리 그레함

 

       하나님의 사랑은 웅장한 신비이며, 그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일은 감탄과 흠모 뿐이다

 

        현재 지구는 죄로 오염되어 바람빠진 공과 같습니다.마틴 루터는" 내가 만약 하나님이라면 이지구

        덩어리를 당장 차 버리겠다.  "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지구를 심판 하시겠다고 작정 하신다면

 

        한 순간도 참지않고 차 버리실 것입니다. 그 만큼 지구는 절망적인 상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왜 세상을 그대로 두실까요? 그것은 돌아와야할 아들이 아직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들이 속히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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