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평화//빌리 그레함
하나님의 사랑은 웅장한 신비이며, 그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일은 감탄과 흠모 뿐이다
현재 지구는 죄로 오염되어 바람빠진 공과 같습니다.마틴 루터는" 내가 만약 하나님이라면 이지구
덩어리를 당장 차 버리겠다. "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지구를 심판 하시겠다고 작정 하신다면
한 순간도 참지않고 차 버리실 것입니다. 그 만큼 지구는 절망적인 상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왜 세상을 그대로 두실까요? 그것은 돌아와야할 아들이 아직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들이 속히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십니다.
'주 안에서 > 주님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삶 (0) | 2008.07.14 |
---|---|
하루살이의 어리석음 (0) | 2008.06.12 |
서로 격려하기 (0) | 2008.05.06 |
굴 따는 사람 (0) | 2008.04.14 |
생명의 말씀으로 기도하기 (0) | 2008.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