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십 구일째, 여호수아 21:27-22:34 누가복음23:44-24:12 시편 71:9-16
마음의 휘장을 찢으라,(눅23: 44-46)
구약 새대의 성전은 성전 뜰과 성소와 지성소로구분 되어 있습니다. 제사장들은 성소에 들어가
수종들었으나 두꺼운 휘장이 쳐 있엇던 지성소에는 오직 대 제사장 만이 1년에 한차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는 순간 예루살렘 성전의 성소와 지성소
를 막고 있던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찢어지고 성소와 지성소는 한 통로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으로 말미암아 그동안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막고 있던 죄의 담이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결과지성소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성소를 통해 걸어나오셔서 우리 마음 가운데 성령으로 임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를 도와 주시기 위해 손을 내밀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랴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마음의 부정적인
의식의 휘장을 찢어야 합니다. 먼저 죄의식의 휘장을 찢어야 합니다. 회개를 통해 죄를 찢어
내고 외롭게 된 마음속에 영롱한 꿈을 그려야 합니다. 또한 질병의 휘장을 찢어야 합니다. 질병
의식, ,연약의식, 을 찢어 벗어 던지고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다."고 외치며
건강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저주와가난의 휘장을 찢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그러므로 저주롸와 낭패의식을 버리고 축복과 성공 의식을 가져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죽음괴 절망의 공포 의식의 휘장을 찢어야 합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은 자요 천국을
상속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의 천국의식을 항상 마음속에 영롱하게 가져야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부정적인 의식의 휘장을 예수 이름으로 찢어버리고 긍정적이고 창조적이며
생산적이고 적극적인 의식의 변화를 가질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묵상: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시 71:9-16)
9잘, 우리가 늙고 쇠약해질지라도 버리지 않는 분이시다, 사람들은 강하고 부요한 사람의 곁을
떠나지 않지만 하나님께선 약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으 곁을 떠나지 않으신다. 나는 하나님께
나의 미례와 노후의삶까지 맡긴 가운데 평안함을 누리고 있는가>
15절, 의로운 성품을 지닌 분이시다. 나는 세상에서 위세를 떨치고 있는 악한 자들로 인해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의신하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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