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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소담 글

주신 은혜 감사하며

by 小潭(炯曉) 2008. 12. 6.
 
 
 
 
 

 

주신 은혜 감사하며 /소담 아~~인생이 길다고. 세월아 빨리 빨리 가라고, 이고, 지고 , 안고 이짐을 벗는 길은 세월이 빨리 가는것 뿐이라고 의지적으로 살아왔던 지난 세월 초 겨울 어느날 측은지심을 심어주신 그분으로 인하여 그분을 알게됐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내 모든 괴롬 무거운 짐을 그분께 맏기며 살아온 세월 삶의 고비 고비 마다 도우시는 은혜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 감사 08/12.6

       

       
       
       
       
       
      주신 은혜 감사하며 / 소담
      아~~인생이 길다고.
      세월아 빨리 빨리 가라고,
      이고, 지고 , 안고 
      이짐을 벗는 길은  세월이 빨리 가는것 뿐이라고
      의지적으로  살아왔던 지난 세월
      초 겨울 어느날 
      측은지심을  심어주신 그분으로 인하여
      그분을 알게됐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내 모든 괴롬 무거운 짐을 그분께 맏기며
      살아온 세월 
      삶의 고비 고비 마다 도우시는 은혜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 감사
                       0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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