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사십칠일 이사야 64: 66:24
골로세서 3: 16-4:18 잠언 3:21-26
묵상: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골 4:2-6)
2절, 기도에 항상 힘쓰라는 분이시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재하며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 나는 기도를 하고 싶을 때 나 위급할 때만 기도하고 있지 않은가?
5절, 세월을 아끼는 분이시다. 사람이 살아갈 날수는 제한되어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날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기적인 욕구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가?
새로 피조된 삶 (사 65:17)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고 이전 것은 다시는 기억되거나 생각나지 않게 하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할 때 우리의 엣사람의 모습을 잊어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피조된 새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먼저, 십자가의 사진틀에서 주님이 찍어주신 우리의 변화된 모습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실때 우리도 함께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부활했고 ,질병에 대하여 죽고 건강에 대하여 부활했으며, 저주에 대하여 죽고 축복과 형통에대하여 부활했고, 죽음과 지옥에 대하여 죽고 영생과 천국에 대하여 부활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찍어주신 우리의 새 모습입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새로 지어진 사진틀을 우리의 마음에 걸어야 합니다. 마음에 걸라" 는 말은 항상 생각하고 바라보라는 것압니다. 예수님께서십자가를 통하여 우리를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셨는데 도 우리가 여전히 죄와 마귀, 질병과 저주의 종노릇하며 죽음의 두려움에 사로잡혀 살아간다면 이는 우리가 십자가에서 새로 찍힌 우리의 사진을 마음에 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우리가 변화된 모습을 마음의 사진틀에 걸었으면 이제는 믿음으로 우리의 변화된 모습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10:38)
마지막으로 새롭게 변화된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모셔들일때 성령님은 우리를 돕는 분으로서 우리 곁에 와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변화되었다고 할지라도 항상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며 도우심을 구할때 비로소 우리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변화된 새 모습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바로 알고 그 모습을 마음에 걸고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사십시오 그리 할 때 우리는 명실상부한 새로운 피조뮬로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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