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 ♥ 들고 똑같은 슬픔을 느끼며 잠을 깬다. 나는 모든 걸 견딜 수 없다.
비를 맞으며 여기저기를 걸어다녔다. 아버지여, 생명의 근원이시여, 우주의 영이여, 생명의 원천이여, 날 도와주소서.
내 인생의 마지막 며칠, 마지막 몇 시간이라도 넘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그의 단편집 "인생은 무엇으로 사는가 "에서도 그는 신기료장수 가 데려온 미가엘을 통해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셨던 마지막 말씀 이라고 깨닫게 했답니다.小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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