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시 모음 얼굴 by 小潭(炯曉) 2010. 6. 9. 얼 굴 /백 원기 창 밖에 비가 내린다있으라고 이슬비 내리건만너는 자꾸만 간다 하다가벌써 떠나간 사람 너와 둘이서 창 밖에 비를 보며오늘 같은 날 차 한 잔이 그립다가슴 미어지고 눈물 나게 그리운 날많은 사람 틈에서도 보석처럼 반짝이던 얼굴!네 얼굴이 그리워빗물 젖은 유리창에동그란 얼굴 하나, 손가락 그림을 그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과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는 이야기 >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만은 언제나 (0) 2010.06.19 두 팔에 안기고 싶은 날 (0) 2010.06.09 어제 (0) 2010.05.27 임은 보이지 않고 (0) 2010.05.23 깃 발 (0) 2010.05.07 관련글 마음만은 언제나 두 팔에 안기고 싶은 날 어제 임은 보이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