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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함께 하는교우들

15회 초 교파 권사 금식 기도회

by 小潭(炯曉) 2010.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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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부터 7월1일 까지 삼박사일간을 일정으로 오산리 기도원으로...

 

이영훈 목사님의 개회예배는 시편 1장 말씀으로 "복 있는사람"이라는 주제로

지형운 목사님의 전도서5장 1절~7절로 "말씀듣기가복입니다"주제로

1, 주일 성수, 2. 매일매일 성경을 읽기 또는 Q.T 3, 일상에서 의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삶을 살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신촌 성결교회의 이 정익 목사님의 로마서 12장6-8절 말씀으로 "성스러운 직분"이라는 주제로

권사는 1,권면하고 위로하느자2, 신앙의 본을 보이는자3, 헌신하는 사람 이라며

 

종말의 메쎄지로 이후에 주님앞에 설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다왔느냐고 물으실것입니다,

우리는 1, 섬기는 삶을 2, 겸손하여 순종하며삶을 3, 성령과 연합하여 영적 실력을 길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원당교회고 경환 목사님의 욥기 36장 17-26절 말씀으로 "인생과 고난에 대하여" 고난 앞에서

1, 분노하지 않도록 조심하며 (고난 앞에서 분노하면 고난은 점점 커진다}

2, 포기하지 말것 : 고난의 시련앞에서 희망을 갖이면 영성이 높아진다.

3,이유 없는 고난은 없고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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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교회임 석순 목사님은 요한복음 6장 1절_13절 말씀으로" 주님의 손에 들린 성도의 삶"이라는 주제로

1, 보잘것 없는  우리도  주님손에 올려지면

2, 주님께서 축사하시고 눈을 떼지 못하고 바라보신다

우리의 성전 안에서 구원의 생수가 흘러 넘친다.

3,받은 은혜 나누어 주라 (풍요한 존재가 되었더라)

4, 남은 조각을 거두어 드리라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님은 사무엘상 2장 4절 8절  말씀으로 " 역전의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주제로

 

히스기아가 벽을 보고 기도하듯 엘리아가 무릎사이에 머리를 넣고 기도하듯

상황과 현실을 을 바라보지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라.

 

노원교회 유재필 목사님은 사도행전 10장 1절-8절 말씀으로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1,이 자리에 ,우리가운데, 나의 가슴에 반드시 계신것과

2,  응답받을 준비된자. 참된 신앙 경건한 사람에게 믿으면 반드시 선물주시고

항상 기도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간청하며 낙심치 말고 기도하라.

 

의정부교회 박 정호 목사님은 창세기 27장 9절 말씀으로"당신은 꿈꾸는 사람입니다."라는 주제로

음식을 차려놓아도 날벌레들은 앞의 날벌레쫒아서 날아가다가 굶어죽는다.

인간의 85%가 이렇게 살아간다.

우리는꿈꾸며 계속 부르짖으며 올바른 꿈을 갖고  좋은 꿈을 꾸는 믿음에 사람들과 살라.

 

악한 꿈, 허망한 꿈은 쫒지말라

 

박인용 목사님은 마가복음 4장 35-41절 말씀으로 "큰 믿음으로 위대한 전진을 하라"는 주제로

김학중 목사님은 사도행전 2장 42-47 말씀으로 " 내 인생의 좋은 만남"이라는 주제로

(다음시간 찬양준비로 김학중 목사님의 말씀을 듣지못했답니다)

 

김성혜 총장님은

1, 지혜로운자가되서 존경받는자가되라.

2, 칭찬해 줘야된다.

3, 상처부위도 사랑한다며 안찰 기도하라,

4,마음이 섭섭하면 안된다.아침 저녁으로기도 생활화하라

5, 하나님 이런일이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7, 하나님을 나으 주인삼자.

8, 항상 감사하는 사람이 되자

 

성찬감리교회 오 원호 목사님은 요한복음 21장 15-17절 말씀으로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는 주제로

우리의 기도하는 축이 하나님이 축이 되어야한다.

요한복음은 성경 66권중 핵심이며 21장은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과의 대화로 마감했다.

사랑하는 우선 순위를 예수님께

사랑의 굶주림 때문에 사랑하면서도 사랑 이야기가 없다.

사랑할 줄도모르고 예수님이 주신 사랑도 나눌줄도 모르고 ...

원하는 남편,  만들지 말고 하나님 뜻데로 되길 원합니다.

 

폐회 예배로 조용기 목사님 께서

성령의 열매 사랑,, 희락 ,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재의

9가지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기위해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라는 말씀으로

17분의 귀한 종님들을 통하여  은혜와 레마의 말씀을 받고 충만한 은혜가운데

3박 4일간의 초교파 금식성회를 마쳤습니다. 할~렐~루~야!!小潭   

 

 

20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