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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생명의 말씀

고린도전서 12장26-27절

by 小潭(炯曉) 2010. 8. 23.

 

 

 

206

 

 

 

 

 

"나 는 줄께 아무것도 없어"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모 모른다.

절대 그렇지 않다! 하다못해 남에게 웃음을 줄 수도 있다

남을 안아 줄 수도 있다.

우리의 손길과 도움을 애타게 원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

우리의 우정과 격려가 꼭 필요한 사람도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유로운 존재로 창조하셨지,

독불 장군으로 만드시지는않았다.

우리는 서로를 너무나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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