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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생명의 말씀

고린도 후서 4장 7절

by 小潭(炯曉) 2010. 9. 12.

 

 

 
 
질그릇은 그 자체로는 아무 가치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보배를 담으면 보배의 가치에 따라 질그릇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보배와 질그릇이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와 사망을 철폐하시고 부활하시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보배이십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보시면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십니다.
우리가 보배이신 예수님을 질그릇인 우리 안에  모시면 우리 삶의 위치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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