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몇칠전 관곡지 다녀오드니 사진 찍으로 나가자고 전화오네요
거의 다 졌는데도 워낙 너른 들이라
연꽃이 드문 드문 피어있고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사진을 찍고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돌보아주기 시작햇던 손녀는 이제는 훌쩍 거서 할머니보다 5센티나 더 자랐답니다
웅이와 포즈를 취하며
에미는 딸네미 사진을 열심히 열심히 찍고
처음으로 먼길 나드리 한 웅이는 즐거워서 이리뛰고 저리뛰며
2011/8.20 小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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