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시 모음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권용익

by 小潭(炯曉) 2012. 2. 17.

 

 

 

 

 

'살아가는 이야기 >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령이시여  (0) 2012.03.24
와온 마을의 푸른 채색 파도  (0) 2012.03.02
적석사 일몰과 일출  (0) 2011.12.20
겨울 산등성 민둥가지 숲  (0) 2011.12.05
無終始 一始終  (0) 20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