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용산에서 용문행 지하철 타고 양수역에서 하차 도보 700m
청량리 에서167번 버스 타고 양수리 하차 500m
강변역 2000-1 번 법스 타고 양수 문화원 하차 100m
자가용은 네비찍고~~
물과 꽃의 정원으로 불리는 세미원으로 겨울 철새 볼까하고
용문행 지하철이 개통되어서 많은 사람이 들리는데.
65세 이상은 지하철도 공짜에 입장료도 공짜라 ~~
지하철 개통이 지역사회에 도움보다는 방문객들이 담장너머로 꽃을 꺾는 등
무절제힌 헹동들로 주민들은 불편해 하는 군요
얼음 사이로 물이 졸졸 흐르고
봄맞이 준비로 한참 빠쁘 군요
온실에 들려서 사진을 찍으려하니 카메라 렌즈가 습기가 차서~~
해빙기에 철새를 찍으러 나섰는데.,,,
강이 얼어있어서 철새들이 없군요
강물이 본격적으로 풀리는 2월 말경에는 볼 수 있다는 데...
올해는 늦추위로 강은 꽁꽁 얼어 있군요
멀리 보이는 두물머리
쥔장도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