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밀라노

 

 

 

334

넷쨋날 ★ 2012년 4월 14일 오후

          ★ 이태리 밀라노

 

 

 

아침에 팀장이 두오모 성당 외관만 볼것이라고했는데...

어제 일이 있어서 그런지 오늘은 기사가 빗길인데도 4시간 만에 밀라노에 도착햇습니다

현지가이드가 어느 성당이나 6시전에 도착하면 교회 안에 들어갈 수있다고 반가운 소식을....

 

 

 

스포르 체스코 성

 

15세기 중엽 밀라노 대공 프란체스코 스포르체스코가 세운 것으로, 브라만테, 다 빈치 등
이 건축에 관여했으며, 근대 성채의 전형이라고 일컬어졌으나 제2차 세계대전 중 폭격으로
파괴되어 현재의 건물은 그 후 개축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미술품 소장소로 쓰이고 있어서 전시회 포스터 휘장들이 걸려 있네ㅛ

. 이 성의 소장품들은 각각 고대미술박물관·악기박물관·회화전시관에 나뉘어 전시되어 있으며.

미켈란젤로 최후의 미완성 작품인 〈론다니니 피에타 Rondanini Pietà〉 여기에 있다네요

. 회화전시실에는 안드레아 만테냐, 조반니 벨리니, 필리포 리피, 코레조, 자코포 다 폰토르모와 같은 르네상스 및

 17세기 이탈리아 거장들의 작품이 있답니다.

 그밖에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우수한 작품들도 소장되어 있답니다

성곳곳이 수리하느라 막이 드려져 있어서 넓은 성은 입구만 보고 왔답니다.

 

 

 

성 안에들어가니  3 곳에서 음악회가 열리고 있군요

 

 

 

얼굴까지 하얀 분장을하고 구걸하는 걸인 이곳에서는 걸인도 세금을 낸다는 군요~~^^

 

항상 여권을 조심하라는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성을 나와 길을 건너니~~구 사거리가 나오고

 

 

단테의 길을 지나니

 

밀라노 두오모 광장이  성당이 보이니 모두들  와~~함성을 지르네요

 

550년동안 지어가고 잇다는 밀라노 듀오모 성당

 

 

 

 

빅토리오  임마누엘레 2세광장

패션의 도시 밀라노

 

 

명품 가계가 즐비하게 사방으로 ~~쭉

 

 

 

재미있는 소품만 찍어보고~~^^

 

 

미켈란 젤로가 내려다 보고 잇는 그 유명한 스칼라 극장

 

가이드가 쇼핑하라며 30분 자유시간을 주네요

심권사와 성당 들어가서 기도하자며

 

저녁 미사를 드리고 있네요

세께 3대 성당중에 하나인 밀라노 "듀오모 성당"에서  미사 참례하는 행운을 누리고

 동영상으로.....

 감사!!!감사하며....

아멘 소리에 심권사가 놀라네요

구교는 아벤 안하는지 알았나보네요

종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편견을 알아갈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것 갔답니다.

 

미사드리고 왔다니까 모두들 부러워하며 같이 가지 그랬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