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바람의 언덕에서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촬영지로 유명한 "바람의 언덕"

             신선대

 

 

 

 

혼자서 커다란 사진기를 들고 작품사진을 찍으러 다니시는 노신사와

베낭메고 경쾌한 걸음으로 여행길에 있는 아가씨도 만나고...

 

 

 

"바람의 언덕" 아래에 아늑하게 자리잡은  도장포 어촌 체험마을

 

 

 

 

바람의 언덕에 있는 아름다운 건축가의 집....

 

 

 비가내리고 바람이 너무 세계 불어서 해안가에는 내려가 보지도 못하고....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에  맞게 몸을 지탱하기도어려울 정도의 바람이 부네요...

그래도 인증 샷 한컷....ㅎ

 

 

거제도 함목을 지나며 해금강으로 가는 길목에 "바람의 언덕이 보이는 도창포 언덕에 잇는 신선대

해금강으로 가며 왼쪽으로는 바람의 언덕으로가는 길이 있고 오른쯕으로는 신선대가 있습니다

 

 

신선대위에 소나무 한그루가...

바위가 층층이 계단처럼 되어 있답니다

 

거제에서 목회하시다가 선교나가신 목사님 내외분을 만났네요  고신 총회에 오셨다가 들리셨다구.. 거제도 중에 신선대가 최고라고.....		신선대 앞에0서..... 신선 같은겨 ....

 

 

해금강		.

 

 

 

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