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삼봉 에서 상류로 200m 올라가면 왼쪽 강변에 무지개 모양의 석문이 나타남다.
술과 담배를 좋겨하던 마고할미는 여기서 살다가 죽어서 바위가 되었는데...
지금도 긴 담뱃대를 물고 술병을 들고 있는 형상의 마고할미 바위가 있으며
상류로 더 올라가면 자라모습을 정교하게 조각해 놓은듯한 자라바위를 볼 수 있다
2012.11.13
도담삼봉 에서 상류로 200m 올라가면 왼쪽 강변에 무지개 모양의 석문이 나타남다.
술과 담배를 좋겨하던 마고할미는 여기서 살다가 죽어서 바위가 되었는데...
지금도 긴 담뱃대를 물고 술병을 들고 있는 형상의 마고할미 바위가 있으며
상류로 더 올라가면 자라모습을 정교하게 조각해 놓은듯한 자라바위를 볼 수 있다
201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