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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기독자료

언약궤와 예수님의 피

by 小潭(炯曉) 2013.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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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00년의 긴 세월동안 언약궤가 실종되어 왔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그동안 그 행방에 대해 여러 가설들과 추측들이 난무 하는 가운데

 언약궤를 찾을 려는 하는 수 많은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수년전 권위 있는 고고학자이며 독실한 크리스찬인 론와이어트가

성지를 방문 중 성령님의 강권적인 감화 감동에 의해 골고다의 예레미아 동굴속에

 언약궤가 감춰져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고,

이스라엘의 정식 허가를 받아 수년동안 탐사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언약궤는 바벨로의 침략을 받았던 때에 약탈을 피해 황급히 운반되어

당시 골고다 속에 예레미아 동굴 안에 비밀리에 보관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2500년의 긴 세월동안 묻혀 있었음으로 탐사는 수 많은 역경에 부딪쳤으나

그만 포기하려고 절망 할때 마다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격려하였고

마침내 언약궤가 보관된 비밀장소를 발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비밀장소에 바위 천정에 틈이 나있었고 피의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바위틈을 따라 외부로 연결된 장소는 놀랍게도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가 세워졌던 정확한 자리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가 세워졌던 자리는 영화에서 처럼 언덕위가 아니라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도로 옆 이었고

그 바위의 틈은 예수님께서 운명하시면서 강한 지진이 일어나 생긴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십자가에서 흘러내린 예수님의 보혈이 그 바위 틈으로 스며내려

비밀장소에 보관되어 있던 언약궤의 속죄좌에 뿌려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선상의 제단에 보혈이 뿌려짐으로서 일류와 세상의 속죄를 완성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상의 속죄좌에까지 보혈이 뿌려지도록 역사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 바위틈에서 채취한 혈흔에 수분을 가하여 정밀 분석한 결과

혈액이 아직도 살아 있음을 발견한 것입니다.

특히 부친으로부터 유전되는 염색체는 발견 할 수 없었고

 모친이 동정녀 일때 만 나타나는 염색체임을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정부가 이 사실을 철저히 은폐하고 있어 공개적인 검증은 아직 거치지 못하고 있지만

가까운 장래에 진실이 밝혀 질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소담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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