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3~~천문산 케이블카 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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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자들이 "대자연의 미궁과" "지구 기념물"이라고"이라고 불리우는 장가계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 있겠는기?" 라는 중국의 고사와

 "보고도 모룰 일이다 "라는 시성 두보의 시말은 장가계가 얼마나 아른다운 곳이지를 잘 표현해 주는 군요

 

 케블카를 타면서 내려다본 아름답고 기이한 산새에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고 탄성 을 연발했습니다,ㅠㅠ

첫날 등정부터 압권이었답니다

 

시내에서 출발하니 주택 위룰 지나 기차역을 지나...		시내에서 시작되는 전장 7,455M 높이 1,277M의 아시아 최장의  케이블카를 타고 천문산 등정길에 올랐습니다

 들을 지나~~

 깊은 계곡에있는 연못을 지나니 천야만야한 절벽이 앞에 가로막히네요~~ㅠㅠ

 

 고소공포증이 있는 길선생 고래고래 소리지르니

길선생과 고니는 미리 청심환을 복용하고...ㅎㅎ

일행은 혼이나가 놀라지도 못하고~~

40여분간을 오르고 내려가고를 반복하며 ,,,정상에 도착

 

 

 

케블카 밑으로 通天大道 라 블리우는 99구비2차선 산악도로가 보이고 이길 따라 올라가면 맨끝이 천문동주차장입니다

 3/2이상 올라간  중간 정류장에서 천문동까지 버스가 운행됩니다

 

 

 

 

 

 

 

 

 귀곡잔도와 천문사.를 관광하고 내려오며

중간정류장에 내려서 버스타고  천문동 관광길에들었습니다

 

케블카 중간지점에서 버스로 천문동 관광길에 올랐습니다

곡예하듯 오르는 꾸불 꾸불한 천문동길

베스트 드라이버,,,휴~~

간이 오그라 들어요...ㅎ

 

 

 

 

 

 

 

주차장에서 내려 999계단  을 오르면 천문동이랍니다

30분 정도면 오를 수 있다기에

일행은 가파른 계단을 보며 주차장에서 쉬고

 

장가게내 최고봉(1,528M) 이자 장가계 절경의 하이라이트인 해발 1,000M높이 정도에서

 돌봉우리 중간에 구멍이 뜷려있어, 멀리서도 독특한 모양새를 알아 볼수있는 천문동

 

지난 1,999년에 열린 세계 곡예비행대회가 이곳에서 열리면서 유명해졌다네요

 

2006년 국제 에어쑈때 4대의 비행기편대가 곡예 회전하면서 통과해

기네스북에 오르므로 유명해진 천문산 천문동

 

9수를 좋아하는 중국인 동천대도도 99고갯길

계단도 999계단

내려다보니 어찔하네요~~ㅎ

멀리 하얗게 보이는 곳은 호텔 신축중인 공사장이랍니다

 

 

3대의 비행기가 드나들며 곡예를 펼쳤다는 천문동에 대표로 올라서~~얏호!!

헨폰 꺼내서 인증샷~~

 

 

 

2013,9.30小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