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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캐나다

벤쿠버

by 小潭(炯曉) 2014. 10. 7.

 

인천공항에서 9월26일 오후 6시 출발 하여 10시간 비행후 캐나다 서부 관문인 벤쿠버에 도착하니 16시간  시차로인해 여전히 26일 입니다

  벤쿠버 공항에 도착하니 우리를 환영하듯 비가 내리고 있네요

벤쿠버는 세계에서 살기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될 정도로 도시와 자연이 잘 조화를 이룬 평화로운 도시이며 겨울에는 눈이 없다는

가이드 김윤회 차장의 설명을 들으며....

 

 

 

비행기가 프레이져 강 위로 미끄러지듯 가네요

벤쿠버의 렌드마크인 범선모양의 캐나다 플레이스

쏟아지는 빗속에 인증샷~~

이곳은 10월 날씨는 우기에 든다네요

겨울에도 눈이 없답니다

 

 

 

 

세계 각국에 차이나 타운이있지만 규모면에서나 특색면에서 으뜸이라는 벤쿠버 리치몬드애 있는 차이나타운...

90%가 중국인이랍니다

아름다운 거리와 증기를 뿜는 증기시계가 있어 고풍스러움을 느낄수있는 게스타운(처음 도시가 생긴곳)입니다

 

 

 

증기를 뿜어내고 있는 증기시계

 

 

세계에서 3반째로 큰 원시림인 케나다 원주민의 토템폴과 프로스펙트 포인트로 유명한 스텐리공원

 

럭키 산맥에서 발원한 프레이져강

그린빌 아일렌드에 있는 원시림이 울창한 스텐리 파크

 

 

 

멀리 벤쿠버 항구가 보입니다

 

공원의 원앙들이 사람이 가까이 가도 여유로이 거닐고 있네요

차로 한바퀴 도는 데도 2시간이상든다는 가이드 설명을 들으며 빕가오니 차로 가까운곳을 한바퀴도는 정도로 ...

 

 

 

201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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