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벤쿠버 중심에 위치한 작은 섬인 그린빌 아일렌드 는에 있는 빅토리아 시로 불리지요

빅토리아 섬으로 가기위해 많은 승선객들이 기다리는데... 배에 감자기환자가 생겨서 배가 회선하였다는 소식이전해졌네요

2시간가량 지체 되는 바람에 이곳의 절경이라는 선상에서의 일몰은 보지 못하고

여객 터미널에서 지는 해를 바라만 보았습니다 

 

 

 

2시간여 기다리는 배가 드디어 도착햇네요

 

심권사 인증샷찍어주네요

사진찍어달래면 몸통만 찍거나 다리만 자르거나 ~~~ㅎ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의 주도인 빅토리아는 영국적인 색체가 가장 짙게 배어진 고풍스럽고 한적한 도시랍니다

 빜토리아의야경

 

 

 

숙소인  Hotel Grand Pacific 에서

 

푸른색의 돔형 지붕을 뽐내는 BC 주 의사당

 

 

 

 

 

 

 

 

 

 

 

 

 

외국 국빈 방문시 머무는

빅토리아 양식을 갖춘빅토리아  최고 최대의 호텔인 고성풍의  EMPRESS Hoter 

우리도 귀빈 의자에 앉아서 ~~ㅎ

 

 

 

영국의 상징인 지붕이 없는 이층버스와 지붕이 있는 이층버스들이 다니네요

우리는 지붕이 있는 버스를 타고 관광을 다녔답니다

 

 

이층버스 기사와~~ㅎ

 

 

 

2014,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