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간 교회봉사로 수고하신 권사님들
교회에서 받은 위로금으로 정동진으로 일박이일 나드릿길에 나섯습니다
단아하고 조용한 최권사님
음식솜씨가 좋은 오권사님
매사에 적극적인 윤권사님
조용한 리더쉽의 이권사님
순수한 신앙의 열정을 부태우는 예분집사
분위기 메이커인 김권사님
2016,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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