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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민수기21장8절

by 小潭(炯曉) 2018. 12. 14.

 

2018.12.14. 오늘의 양식.

민수기 21장8절9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오목렌즈와 볼록렌즈가 있습니다.

오목렌즈는 물체를 크게 보이게하고 볼록렌즈는 물체를 작게 보이게합니다.

볼록렌즈는 빛을 한곳으로 모아주기 때문에 과학시간에 종이에 불을 붙이는 실험으로 써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볼록렌즈처럼 살수 있는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불뱀에 물린 사람중에 모세가 만든 구리뱀을 집중해서 본 사람은 죽지 않고 살아 났습니다.

사는 것을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서 죽으신 곳이기에 이것을 믿고 십자가를 보는 사람은 살게 되어 있습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형통하고 강건하게 된것의 증거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를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오늘도 살리는 십자가에 집중하여 영권. 물권,인권을 회복하며 승리하는 복된하루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십자가로 승리하신

예수님을

따라살며 행복한 여의도순복음교회 경인성전 담임목사 최선길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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