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타워 에서 타이완 시내를 내려댜 보며 여행지의 마지막 밥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문정거리 맛집에서 망고아이스크림과 버불티 도 사먹고~~
서문정거리는 우리나라 명동과 비슷한 거리랍니다
청나라 시대 금광으로 유명해져 화려한 발전을 해오다 금광이 몰락했다네요
그러다 현대에 와서 주편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영화"비정성시 (非情城市)
가 흥행되면서 주목을 받아 지금은 타이완의 손꼽는 명소가 되었답니다
해안을 마주하고 있는 산맥위에 있어서 꼬불꼬불 가파른 길을 오르내려야 합니다
유명한 맛집들이 많은 데요
땅콩 아이스크림도 먹고
망고젤리도 사고
생강차도 구입하고~~^^
수제 오카리나도 샀답니다
집에 큰것과 중것이 있는데~~
작은 소형으로~~ 우리나랏돈 이만원
전에 배울때 십만원에 구입했거든요^^
2019.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