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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

언니 82회 생일에

by 小潭(炯曉) 2020. 2. 3.


기억을 잃어가는 언니 만나 보려고 이번 생일을 셋째 (이모)가 차려주었다

본래 얌전하고 말이 없었던  사람이라

쎈타에가서도 형부이외의 사람과는 말도 섞지 않는 다고,,,,

살아생전에 몇번이나 더 만나 볼  수 있을 까









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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