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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

Merry ChristMas

by 小潭(炯曉) 2019. 12. 23.


저물어 가는 2019년

지난  달에 이어

어제는 소천한 친구 조문 다녀오며

한해도 저물어 가지만

우리의 인생여정도 정리할 때가 되어가는 구나 생각해봅니다


예전에는 카드로 연말인사를 해왔는데...

단톡방에 켈리로

카드를 대신했답니다

블방에 다녀가시는 모든 분들

메리크리스마스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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