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 언니 82회 생일에 by 小潭(炯曉) 2020. 2. 3. 기억을 잃어가는 언니 만나 보려고 이번 생일을 셋째 (이모)가 차려주었다본래 얌전하고 말이 없었던 사람이라 쎈타에가서도 형부이외의 사람과는 말도 섞지 않는 다고,,,,살아생전에 몇번이나 더 만나 볼 수 있을 까2020,2,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꿈과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어가는 가을 (0) 2020.10.24 눈이오네요 (0) 2020.02.18 Merry ChristMas (0) 2019.12.23 찔레꽃 (0) 2019.06.23 베란더 이야기 (0) 2019.05.14 관련글 깊어가는 가을 눈이오네요 Merry ChristMas 찔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