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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

북한산길

by 小潭(炯曉) 2021. 7. 24.








몸이 무겁고 자꾸 눕고싶다
아침일찍 걸보러 나섰는데 천변지나 백화사로들어서니 북한산길로...무장애길로 원효봉 으로^^
한바탕 땀흘리고오니 피곤이 풀린다
혈압이 낮은 편이니 억지로라도 움직이면 회복이 되는거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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