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무겁고 자꾸 눕고싶다
아침일찍 걸보러 나섰는데 천변지나 백화사로들어서니 북한산길로...무장애길로 원효봉 으로^^
한바탕 땀흘리고오니 피곤이 풀린다
혈압이 낮은 편이니 억지로라도 움직이면 회복이 되는거갔네요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의 봄소식 (0) | 2022.04.09 |
---|---|
Merry Christmas ~~ (0) | 2021.12.29 |
봄맞으러 양재 꽃시장으로 (0) | 2021.02.08 |
울동네 눈 풍경 (0) | 2021.02.08 |
텃새 (0) | 2021.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