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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영세받은 친구축하하며

by 小潭(炯曉) 2022. 3. 21.

지난해9월부터 6개월간 말씀과 교리 공부해온 친구가
어제 영세빋았노라 고맙다고 전화해왔습니다.

친구 容軒이를
택정해주시고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주님나라 가는 날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삶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노년에 낮선 말씀과교리 성실하게 임한 친구 감사하네요.
십계명에서 맘걸려서 세례받는것 갈등이라던 친구
세례받고 생각할문제라 했는데
용기있게 주님손잡은 친구 감사하네요.

천사의 손에 펴 있는 책을 갖다 먹으니
입에서는 다나 배에서는 쓰다고 하였습니다.
입에서 달다는 것은 신령한 세계에 들어갈 때와
하나님의 영으로 받아먹을 때에 기쁘고 즐겁고 평안함.
배에서 쓰다는 것은 말씀대로
순종하려면 버려야할것과 내뜻아닌 주님의뜻을 깨달아가려면
상식의 갈등과 힘든 고난의 어려움이 있겠지요.
https://youtu.be/nz_YaOv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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