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물따라/강원도66 정동진 십년전 에 들렸을 땐 산골마을의 작은 간이역 이었던 정동진 관광지로 개발되어 있군요. ;;자그마했던 모래시계소나무도 훌쩎커져 있고 사람도 많군요 1996년 가을 여행시 한가로운 소읍의 정동진역과 모래시계나무 세월따라 함께 하던 사람은 떠나고 2008. 10. 21. [스크랩] 두타산 가을 여행 40여년동안 19회 동창회를 이끄는 찬구 오늘이 있기까지 끊이지 않는 그의 열정과 수고에 감사한다. 마음이 여리고 정확한 친구 그에게 힘과 용기를 ... 세월도 거슬려 간듯 아름다움이 변치 않은 우리 친구들 촞대바위를 보고 내려오는 친구들&n.. 2008. 10. 20. 이전 1 ···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