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손주들75 준우 노래도 잘해요 주우가 노래도 잘해요 2016.12 2017. 1. 23. 재인이 글쓰기 태어나자마자 대학병원 에 입원하여 incubator 안에서 21일 보내었던 재인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서 이제는 엄마 아빠 사랑해요 라고 글을 썼다고 며느리가 카톡 보내왔네요 보지않고도 잘쓴다고....ㅎ 2016,12,22 小潭 2016. 12. 22. 준우 감기들었어요~~ㅜㅜ 준우가 할머니댁다녀서 외갓집 다녀가느라 피곤했는지 독감에 걸려서 어린이집도 못가고.... 2016. 12. 22. 단풍놀이 2016,11 2016. 12. 22. 이전 1 ··· 3 4 5 6 7 8 9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