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1 옛교우들과 젊은 날을 함께했던 교우들을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철없는 신앙생활을 하며 정을 나누었던 신앙의 벗들 이제는 멀리 떨어져 각자의 교회를 섬기며 .... 모두 권사의 직분을 받고 섬기는 교회에서 주게서 주신 모든 사역위에 헌신하며 귀한 삶을아름답게 살아가는 이닥순 권사님 , 김영숙 .. 2016.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