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윈스터교회1 프라우윈스터교회 종소리(스위스) 외지에서 이사온 사람이 15분 마다 타종되는 교회 종소리 때문에 살수가 없다고 고소를 했답니다 취리히 법원에서 오랜 세월동안 시간을 알려온 종소리를 못치게 할수는 없다며 시끄러우면 이사하라고 판결을 내렸답니다 취리히 시민들의 오랜 전통을 사랑하는 삶의 한 단면을 보는 것 .. 2012.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