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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침묵 속의 위안

by 小潭(炯曉) 2007.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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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속의 위안
허드슨 테일러(1832-1905) 는 중국 대륙 선교회의 설립자이며 주님의 탁월한 종
이었습니다. 그러나 1900년 수백 명의 동료 선교사들이 학살당하는 잔인했던 의화단
사건이 생긴후 ,테일러는 마음이 황폐해졌고 몸도 쇠약해 졌습니다. 죽음이 가까워
졌을때 그는 일기에"나는 너무 약해져서 일할수가없다. 기도 조차도 할수없다. 나는 
단지 아이처럼 하나님 팔에 안겨 모든것을 맛길 뿐이다." 라고 했습니다.
당신은 몸이 피곤하고 마음에 상처를 받아본 적 이있습니까?
성경속의 약속에 정신을 집중시키기 어렵습니까?기도하기 조차 힘드십니까?
당신 자신을 영적으로 내버려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당신은 영혼의
 어두운 밤을 경험한 많은하나님의 일꾼들중  한 사람이 된것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시간을 겪을때 우리가 단지 할수 있는것 , 아니 우리가 단지
 해야하는 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팔에 아이처럼 가만히 않기는 것입니다.
말할 필요 없습니다. 위로하는 아버지는 자녀가 말할 것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십니다.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의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아심니다. 
괴로울때 주님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붙들어 주심니다.(시편94:18)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영혼의 어둔 밤을 지나 새벽 빛으로 옮겨 주실것을 믿을수 있습니다.
"오늘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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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이 매우 연약하고 힘들었을때
기도도 찬양도 나오지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몇일을 홀로된 느낌으로 
낙심되었을때  주님은 아시고"누군가 날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답답할때 누군가 날위해 기도하네" 
그누구 ???, 중보자 예수님,
지금까지 새벽마다 날위해 중보하시는 조 상남 권사님 ,지역식구들,
주님은 아시고 "누군가 널 위하여" 찬양을 생각나게하시고 힘을 주셔서
건강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할   렐   루   야!
주 날개아래 편히쉬기 원하며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07년5월29일toy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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