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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나에게 오라

by 小潭(炯曉) 2007.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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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오라
예수님의 부르심은 언제나 개인적이다.그분은 "와서 교회에 참석하라"
 도는 "와서 헌금을 하라" 또는 "와서 세례를 받으라"고 
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언제나 " 나에게 오라 그러면 너는 채움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실 
뿐이다
프랑스의 철학자인 파스칼은 모든 인간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 께서 만들어 놓은 공백이 있다" 고 했다 
공백을 채우려는 것은 자연의 본성이기 때문에하나님 께서 채우시지 않으면 
,다른것이 그것을 채우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쓰레기로 마음을 채운다. 우리가 이렇게 불행한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한 직장에서 다른 직장으로, 이 사람에게서 저 사람으로 옮겨 다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는 손을 펴서 구슬을 버려야 다이야 몬드를 잡을수
 있는데도 구슬을 버리려 하지 않는 어린아이와 같다.
"영원한 기쁨을 누리기 위해 주말 계획을 포기하라고?" 
" 깨어진 결혼 생활과 실패한 일을 내어놓고 평화와 용서를 받으라고?  말도 않돼"
수세기전, 어거스틴은 이 문재와 해결책을 동시에 제시했다.
 " 오 하나님,
당신은 당신 자신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습니다.그렇기에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을 찾을 때까지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최 우선 순위에 놓기 전에 
결코 행복해 질수 없다. 구원은 가난한 마음에서 시작된다.
 당신이 지금 까지의 삶에 지쳐 있다면 , 자금 새롭게 시작할수 있다.
" 그분은 하나님 이시다" 레이 프리차드
 

주날개 아래 편히 쉬기 원하며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07 5월 24일toya가

 ㅊ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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