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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블러그 만들고
몇몇 친구들과 글을 주고 받다가
옛 교우들과의 왕래를 위하여 싸이월드에 가입했다.
아침에 싸이 여니 진영 권사와 순 자 권사에게서 반가운 소식이왔다.
고교 동창 영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싸이 가입시키고 전화로 이것저것 가르쳐주며 등산 갔던 사진 보여주며
친구들과 찍은 사진중에서 내 사진만 커트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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