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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가짜 가족

by 小潭(炯曉) 2007.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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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7월 17일 비봉에서
 
가짜가족
 
켈리포니아의 한 건축업자는 자신이 지은 집을 팔 기발한 아이디어를
개발해 냈습니다.집에 더 흥미를 끌게 하려면 집을 보여 줄 때 거기에는
실제로 가족이 사는 것 처럼 하면 좋 겠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그는 모델 하우스에서 행복한 가족으로 연기할 배우들을 고용
     합니다. 잠재 고객이 그 집에 대해 그들에게 물어 볼수있게 합니다.
 가짜 가족은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집을 보러 왔을때 요리도 하고 텔레비죤도 보고 게임도 합니다.
 
   이와 같은 속임수는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예수님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의 가식에대해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마15:1-9)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처럼 가장하며,
 
        그들과 다른 사람들이 복종해야 하는 율법들을 위선적으로
많이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자신들을 선하게 보이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그 율법들이  하나님 께서 직접
 
        접  내려주신 계명만큼 중요하다고 까지 여겼습니다. (5-6절)
 에수님은 그들을"외식하는 자들   이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처럼 입으로는 말하지만 ,
그들의 마음은 전혀 그렇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아주 멀다고
말씀 하셨습니다.(8절) 이런 종류의 가식은 요즘
사람들에게도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법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규칙들을 지키며 , 바른 말을 사용 하므로써
 겉으로는 좋은그리스도인들처럼보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지도
 모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진실되기�k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실을 보시고 마음을 아시네

우리는 하나님께 숨길 수가 없네

 

안에 무었이 있는지 아시는 하나님 이시기에

겉으로 보이는 의 로는 구원 받을수 없네

 

 

07년 7월 20일 toy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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