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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권력포기

by 小潭(炯曉) 2007. 8. 4.

 

 
      권력 포기
        권력이야말로 가장 매력적인 상품이다. 권력을 박탈당한
        집단이 권력 탈환을 갈구하고 투쟁하는것이 정치 문화적으로
        일반화 되고 또 당연시 된다. 또한 선한 권력과 악한
        권력을 놓고 끝 모를 토론을 한다. 그러나 거듭 되내어야 할
        사실은 동기가 무엇이든 간에 인간의 권력은 부패하게
        되어있으며,개인의 권력을 위한 투쟁, 또는 가치 았는 대상을
        위한 권력조차 언제나 타자를 멸망시키거나 불구로 만드는
        갈등을 초래하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 세상을 처음 만드실때. 하나님이 과연
          그런식의 권력을 구상하셨을까? 인간의 권력 투쟁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시나리오에는 없었던 것이다.
          이 땅에오신 예수님은 신적 권력의 어떤 새로운 양상을 입증
          하셨는가? 정의,자비,광명,언약,증거,자유,평화,치유와 같은
          그분의 말씀 들이 머리를 스친다. 지금도 하나님은 이러한
          약속의 말씀으로 우리를 초청하고 계신다. 말씀이 되시고,
          신성과 인성간에 거대한 간극을 잇는 다리가되시고, 인류와
          같은 골격과 근육과 피부를 입으셔서 평범하고 고된 인간의 삶을
          몸소 사셨던 예수남운,우리가 평생 기다려온 우리의 둘도 없는
          친구가 되셨다.우정을 나누고 한솟밥을 먹는 기쁨뿐만 아니라
          곤경과 좌절까지 몸소 경험해 아셨던 그분은 우리 영혼을
          사랑하시며,무력감과 낙망에서 건져 주시고,우리를 죄악에서 구해
          주신 구원자가 되셨다.바로 그 일을 위해 그분은 다음과 같은
          파격적이고 급진적인 행동을 취하셧다.이 세상에친히
          내려오심, 낮어지심,권력 포기.
          ~~* 내 영혼의 번지점프 *~~루시 쇼

           

          예수님은 섬기러 오셨습니다. 섬김의 극치는 자신을

          내어주신 십자가의

          사랑에 있었습니다.예수님은 섬김을 행복의

          조건으로 삼으시고,

          다른 사람의 무거운 짐을 담당해 주셨으며 ,

          값진 피를 흘리시며 행복을

          누리셧습니다.

          예수님 처럼 섬기는 삶을 통해 더욱 풍성한 행복,

          풍성한 행복을 누리기 바람니다 07년 8월 4일

          .

           

          07/8.2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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