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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순교자의 길

by 小潭(炯曉) 2007. 8. 2.

 

 
      내가 내 파수하는곳에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 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대답
      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 하실는지보리라 그리하였더니
      여호와 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수
      있게 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아루겠고 결코 거짖되지아니하리라
          비록 더딜 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 고 정녕 응하리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여 그의 속에서 정직 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박국 2:1-4)
                      죄도 없고 흠도 없으신 그분의 생애가 가슴찢는
                      기도와 피로 물든 통곡이 어우러진 간구의
                      연속이었던것은 우리때문 이었습니다
                      님들 또한 그 사랑을 실천하기위한 고난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아름 다운 그 길을....
                      속히 그들이우리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며 toy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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