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순교자의 길 by 小潭(炯曉) 2007. 8. 2. 내가 내 파수하는곳에서며 성루에 서리라.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 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대답 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나의 질문에 대하여어떻게 대답 하실는지보리라 그리하였더니 여호와 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기록하여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수 있게 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아루겠고 결코 거짖되지아니하리라 비록 더딜 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 고 정녕 응하리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여 그의 속에서 정직 하지 못하니라.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하박국 2:1-4) 죄도 없고 흠도 없으신 그분의 생애가 가슴찢는기도와 피로 물든 통곡이 어우러진 간구의연속이었던것은 우리때문 이었습니다님들 또한 그 사랑을 실천하기위한 고난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아름 다운 그 길을....속히 그들이우리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며 toya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과 행복을 그리며~ '주 안에서 > 주님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한권의 값 (0) 2007.08.06 권력포기 (0) 2007.08.04 가짜 가족 (0) 2007.07.20 호텔왕 힐튼 (0) 2007.07.15 주 께 감사하라 (0) 2007.07.07 관련글 책 한권의 값 권력포기 가짜 가족 호텔왕 힐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