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삶을 얻은 주정뱅이

```새삶을 얻은 주정뱅이```` 한 주정뱅이가 있었다. 놀으로 재산으 날리고 부인과 자식들에게 폭행을 일삼는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교회에 너거게 되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고개를 저으며 "저런 사람이 교회를 다녀봤자 달라질께있겠어?"하며 회이적이었다. 어느날 한 친구가 그에게 물었다."교회에서 목사님이 무어라 가르치시던가?""착하게 살기도하고 뭐 그런 말씀을 하신것 같기도한데 잘 모르겠어....."친구가 또 물었다."그럼 성경은 누가 썼다 던가?" 그는 당황하며 대답했다. "글쎄 잘 모르겠는걸"친구가 다시 여러가지 질문을 했지만 그의 대답은 모두 신통치가 않았다. 그러자 친구는 답답하 다는 듯이 물었다"도대체 교회에 다닌다면서 자네가 배운것이무언가?" 그러자그는 자신있게 대답했다."그런건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달라진 것이있다. 전에는 술이없으면 못살았는데 요즘은 술 생각이 별로 나질않아, 그리고 전에는 퇴근하면 놀음방으로 달려갔는데 지금은 집에 빨리 가고 싶고, 전에는 애들이 나만 보면 슬슬 피햇는데 지금은 나와함께 저녁 식사를 하려고 기다린다네 아내도 전에는 내가 되근해서 집에가면 나를 쳐다 보지도 못햇는데 지금은 내가 퇴근할 무렵이면 대문앞까지나와 나를 기다린다네."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만난 경험, 그 경험이야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예수님과의 만남을 경험한 사람은 행동과 생활과 대인관계가 달라진다. 이러한 경험적 만남이 없는 사람은 지적 만족으로 공백을 채우려 하지만, 그분과 진실한 만남을 경험한 자는 새로운 삶을 얻는다. ~~**30년 만의휴식**~~이무석 율법은 죄를 지적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그것을 치유합니다. 율법은 분노의 명령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은혜의 말씀입니다. 율법은"당신은 죄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그리스도가 갚으셨다"라고 말합니다. 율법은 "하나님은 당신에게화가 나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복음은"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말합니다 ~~**영국의 대 수도원장 "페드릭 해밀턴"**~~ 07년8월10일

 07/8.9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