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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퀴리부인

by 小潭(炯曉) 2007. 8. 19.

 

  

퀴리부인

 

 

퀴리부인은 방사능 연구의 선구자로서 역사상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1903년 물라헉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음으로써 그녀는 이 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이 되었고 ,1911년 에는 화학 분야에서 두번째의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와같은 놀라운 업적을 이루기위해 그녀는 상당한 희생을 치러야 했습니다.

퀴리 부인은 방사능 물질에 장기간 노출된 결과 백혈병으로 사망했습니다.

부인의 친필 일기나 실험실 기록들은 아직까지도 방사능을 띠고 있기

때문에 ,오늘 날에도 그것들을 읽고자 하는 학자들은 방사능 방호복을

입어야합니다.

오늘날에는 이러한 방호조차 없이는 아무도 방사능 물질에 접근하려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죄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에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시편 1편은 죄성이 있는 태도나 행동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시편 1:4-6)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는 것이 죄와 죄로 인한 치명적인 결과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는 영적인 방어책 입니다. 시편 기자는 또"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11)라고

기록했습니다.

퀴리부인은 방사능 물체에 노출되는 것이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것을 알지

못햇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의 위험에 대해 누차 경고해 주셨습니다.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책인 성경에서 읽은 것을 우리의 일상생활에 적용

합시다.

              내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이신 주님의 말씀은
              나를 인도하시고 죄로부터 구원 하시며
              천국의 길을 보여주시네
                죄를 범하기전에
                성경은 무엇이 죄인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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