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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요나의 교훈

by 小潭(炯曉) 2007.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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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되 내가받은 고난을 인하여  여호�뎔�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 하셨고-요나 2:2

요나의 교훈

요나에 대한 이야기는 성경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중의 하나입니다. 그 많은 논쟁 속에서도 한가지 점만은

분명합니다.요나는 바다속의 악취나는 호텔안에서 많은 자기반성을

했다는것입니다.

우리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嶽� 때로는 어려워 집니다.그럴때

우리는 요나처럼 자신에게 심각한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의 삶 속에 죄가 있는가? 요나의 노골적인 불순종을 보신 하나님

께서는 요나로 하여금 하나님께 주목하고 회계의 길로 인도

하시기 위해 극단적인 수단을 써야만 하셨습니다.

 

나는 이런 상황에서 무었을 배울수 있는가? 니느웨이에 살고있었던

많은 사악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적이었습니다.요나는

그들이 심판을 받아야하며 다시 한번더 기회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것을 감찰 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신"(욘3:10)버림받은 인간들에 대한 하나님의

연민을 공감하려면 요나에게는 교훈이 필요했던 것이 분명합니다.

 

이 속에서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수 있는가? 많은 경우에 우리의

고통은 우리로 인한것이 아니라 우리의 약함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는 사람들로 인한 것입니다. 요나는 절망의

상황속에빠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않는 나라가 회계

하도록 인도 하느 데 그를 사용 하셧습니다

 

앞으로 당신이 "고래의 배 속"에 있는것 같은 문제를 당하게 되면 이같은

심각한 질문을 해 보는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것이 절망과 구원의 차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양식" 07/9.3

 

 

      나는 주님의 양이지만 아직도 길을 잃기 쉽기에
      예수님은 사랑으로 내게 고통을 주신다네
      이 심한 고통의 학교에서 배운 교훈은
      나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주님을 따르도록 가르쳐
      준다네.
            고통의 학교에서 배우는 교훈은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배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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