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렙산은 엘리아 선지자가 갈멜산 에서 바알 선지자 들을 죽인후 아합왕의 왕비인 이세벨을 피하여
숨었던 곳이기도 합니다.(왕상 19:5-9)
낙타를 타고 시네산 등정을 하며 새로운 체험으로 흥분하였지요
. 낙타는 눈망울이 큰 세상에서 가장 순한 동물인듯 싶어요.
시내산에서 일출을 보며 각자 마음의 소원을 간구 하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의 삶을 우리가 살고 있는가?
자신을 돌아보며.....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 2시에 오르기 시작하여 그곳 에서 일불씩 에 끓여주는
물로 가지고간 컵라면을 맛있게 먹고 나이 들어 소화가 잘 안돼 일년에 한번
먹을까? 라면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일 줄이야
서로 서로 라면 맛에 취하여~*^
시내산 등정 기념으로 권사님 전도사님 들과
일생 잊을수 없는 라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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